중구, 공공근로자 16명 공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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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운영 10명·자전거 무상수리 6명… 21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는 오는 21~25일 ‘2014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중 조기 추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작은도서관 운영(10명) ▲자전거 무상수리(6명) 등 2개 사업 16명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은 컴퓨터 사용 및 민원응대가 가능해야 하고, 자전거 무상수리는 자전거수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6월2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하고 가족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증명한 노숙자다.


또한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연금 또는 실업급여 수령액이 가구별 최저 생계비 이하인 자 및 그 배우자, 대학교(원) 졸업예정자, 휴학생, 방송통신대학 및 야간 대학 재학생, 6월 이상 무급휴직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청년근로사업은 만 39세 미만이어야 하며,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가족, 1가구 2인 이상 신청자, 야간 대학(원) 재학생,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기간을 포함해 공공근로를 연속해서 최근 2년간 10개월 이상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신청은 ▲신청서 및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최근 납부영수증 ▲구직등록필증(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사와 상담후 발급) 등을 준비해 문화관광과(작은도서관), 교통행정과(자전거 무상수리)로 신청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및 가족,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보호)대상자, 여성가장 가구주 등은 가점대상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2일~10월31일 5개월간 1일 7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일당은 3만7000원이고, 1일 5000원의 간식비는 별도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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