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도서관 내일 재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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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자료실 확장ㆍ전기시설 등 환경개선 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해 19일 재개관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주민들의 독서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호소해 지난 1월20일~4월18일 임시휴관하고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주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 2배 확장, 냉·난방시스템 교체, 일반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 업그레이드, 전기시설 개선, 노후가구 및 이용자 PC 교체, 노후 도장 및 바닥장판 개선 등으로 이용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서울까치서당'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 왁자지껄 도서관 문학놀이를 품다'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 '학부모 특강'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사업' 등 이용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수준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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