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토피 안심학교 15곳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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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는 급증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토피안심학교 총 15곳을 선정하고, 이 중 2곳을 폴리염화비닐(PVC) 없는 학교로 추가지정해 운영한다.


선정된 기관은 아토피 안심학교 현판 기증, 환아 선별검사, 기관 환경검사, 연극공연, 환아의 의료비·보습제 등이 지원된다.


또한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아토피 건강가족 캠프'의 참가 우선권과, PVC 없는 학교에는 환경관리검사(중금속검사 포함)와 전문가의 컨설팅이 추가로 지원된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은평구가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 제공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천식·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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