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업 컨설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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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까지 특성화高 방문상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13일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컨설팅 박람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취업 컨설팅 박람회’는 학교별 40명씩을 추천받아 3개월간 19개 특성화고를 방문해 전문취업 컨설턴트와 1대 1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의 취업성향과 직업을 탐색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


면접 유형별로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과 상황을 조성하고 실전 모의면접을 실시한 후 면접자세, 언어습관, 발성, 표정 등을 교정하는 등 실전 취업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또 앞서 지난 11일에는 4~5개 특성화고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구청 대강당에서 ‘실전! 입사전형 대비 컨설팅’도 실시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학력 과잉으로 인한 청년실업률 해소의 한 방안으로 고졸 채용을 확산할 필요가 있다. 직업사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진로와 적성을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전문지식을 갖춰 실질적인 취업이 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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