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17일 지역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은 ▲혈압 ▲신장 ▲체중 등의 기초 항목과 ▲생화학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이다. 검진은 평소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화원 종합복지관에서 오전 9시~낮 12시30분에 진행한다. 검진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 연계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5, 8, 10월에는 외국인 쉼터인 한중교회에서도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내 음식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진단 및 건강진단 결과서 발급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진단 결과서는 음식점 종사자들이 음식을 다루는 데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매년 1회 건강진단 결과서를 받아야 한다. 구는 지역내 5000여개 음식점의 영업주와 종사자 중 건강진단 결과서를 받은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화, 목요일에 이동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결과서는 검진일로부터 5일 후 본인이 동의한 경우에 한해 음식협회에서 일괄수령해 본인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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