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초등생 영어골든벨 울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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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생 150명 오늘 경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는 지역내 4~6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 ‘제1회 Fun Fun 영어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열리는 대회는 지역내 12개 초등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120명의 학생과, 지역내 개별 참가 신청한 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이상 체류한 학생은 참가가 제한된다.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워밍업퀴즈, 예선전, OX게임, 베스트오답 선발 그리고 패자부활전을 통해 본선까지 15명을 선발한다.

문제는 초등학교 교과학습 과정 중 시사상식, 역사, 문학, 사회, 과학, 중구 바로알기 등에서 출제하며 지난달 24일 중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했다.

본선에서는 최후 생존자 1명은 골든벨, 2등 1명은 실버벨, 최종 5인에 들어간 나머지 3명은 브론즈벨, 그리고 본선에 진출하였지만 최종 5인에서 탈락한 10명은 팅커벨상을 받게 된다.

또한 심사기준표 채점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단체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1개교씩 선정해 상패를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체육과(02-3396-46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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