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현대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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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최고 34층 3개동 364가구 건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 '청계현대지역 주택건설사업'이 구의 청계현대지역 주택건설사업 조합설립 인가로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주택건설사업은 명문예식장 일대를 기성시가지로 정비해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계획적인 주거복합용도로 만드는 것으로, 주 생활가로와 연계한 열린 단지 조성이 목표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으로 천호대로와 마장로에 인접한 명문예식장 주변은 동대문구 정비구역, 용답1주택재개발구역 등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규모와 용도를 살펴보면 용적률 499.60%를 적용받아 최고 34층 건물 3개동 공동주택 364가구(분양 279가구·장기전세 85가구), 어린이ㆍ청소년도서관, 보육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구는 이번 조합설립인가로 신답역 역세권에 장기 전세주택이 공급돼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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