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스마트경고판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1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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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3곳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는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자 적발을 위한 ‘무단투기 계도용 스마트 경고판(이하 스마트 경고판)’을 회현동과 다산동, 황학동 등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3곳에 시범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경고판은 스테인리스와 폴리카보네이드 재질의 외함, CCD 카메라가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무단투기하려는 사람들이 접근하면 화면 변화를 통해 인체를 감지해 곧바로 이를 경고하는 '음성 안내 서비스'가 작동하게 된다.

또한 조도 센서도 설치돼 450룩스를 기준으로 주·야를 구분하며, 민원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는 음성 크기가 자동으로 낮아진다.

발광시트가 부착된 전면부도 점등돼 ‘이곳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구역입니다. 위반시 폐기물관리법 제68조 제3항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문구를 밤에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구는 시범운영 후 올해 안으로 동별로 3대씩 모두 45대의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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