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후 하수박스 대대적 보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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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까지 공사 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가 행당동 구민회관 광장과 응봉빗물펌프장 일대 노후된 하수박스(하수사각형거)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구가 지난 24일 서울시에서 5억여원의 예산을 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굴착을 수반하지 않고 하수박스 내부에서 실시된다.

구는 우기 전까지 공사를 완료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을 확보하는 수방대책을 세울 방침이다.

조인호 안전치수과장은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한 구간을 철저히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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