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일 보신각서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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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프로그램 발굴·확산 일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4월1일 보신각(종로구 종로 54)에서 ‘제21회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전국자원봉사 대축제는 ‘자원봉사운동 20년 함께 가는 우리사회!’ 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국민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오전 11시15분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장석준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 소원 빌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봉사단인 서울시 동행봉사단은 행사의 슬로건이 새겨진 피켓을 이용해 내빈, 참가자와 함께 자원봉사의 실천과 성공을 기원하는 ‘자원봉사 실천다짐 플래쉬몹’을 펼친다.

또한 자원봉사계획을 세워서 봉사활동을 한 뒤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원봉사 경진대회'도 함께 병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에서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전국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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