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24곳 스쿨존 '통합보호 관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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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식품·교통·안전·금연구역 관리 일원화 정문에 현판설치… 등·하굣길 합동순찰등 만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는 지역내 24곳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4개 보호구역을 하나로 통합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통합되는 보호구역은 ▲식품안전보호구역 ▲어린이보호구역 ▲학생안전지역 ▲금연구역이다.

구는 28일 방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내 24곳 초등학교 정문에 ‘어린이안전보호구역’ 통합 알림 현판을 설치하고 학교 주변을 안전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상태 점검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지역내 54곳 학교주변 반경 50m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 밖에도 서초구 안전문화운동협회는 안전구역 통합 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 등에 먹거리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어린이 안전 등·하굣길 합동순찰 ▲금연구역 지속적 홍보와 계도 활동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용 ▲안전한 귀가도우미 운동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현판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주변에서 유해식품, 교통사고, 범죄, 담배연기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통합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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