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공원 숲 탐방 내달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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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해설가와 함께하는 3개 체험코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오는 4월부터 풍부한 산림·생태적 자원과 역사·문화적인 자원을 활용한 자연체험프로그램인‘삼청공원이용프로그램’을 새로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연령별·탐방코스별로 총 3종류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먼저 ▲삼청공원 야생화 단지와 생태연못 일대에서,‘삼청 숲 마실’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는 숲 탐방이 첫째·셋째주 일요일 오후 2~4시,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매화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숲 아이 자람터’오감으로 체험하는 숲 나들이는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요일 단체로 운영한다.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말바위’역사 속 호연지기 체험은 삼청공원과 연계해 서울성곽 및 말바위의 역사·유래에 대한 단계별 설명 등 공원이용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첫째·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개인은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20인 이상 단체는 종로구 공원녹지과(02-2148-2843)로 문의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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