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癌 건강대학' 4월2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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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水 보건소서 전문의 강의...무료 초음파검사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도봉구는 주민들의 질병을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4월2~23일 4주간 ‘암 건강대학’운영에 들어간다.

암건강대학은 도봉구와 한전병원 간의 보건사업 협약체결을 운영하는 것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좌는 남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폐암, 위암, 간암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 유방암 등 전반적인 암의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한전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8명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강의 3주차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에서 구민들에게 국가 암검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4주 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마지막주에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관련 문의는 도봉구보건소 의약과(2091-4523)로 하면 된다.


도봉구보건소 배은경 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이라며 “지역주민이 암 건강대학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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