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학교 텃밭서 가꿔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5:23: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초등학교 8곳 대상 조성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4~11월 지역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텃밭 조성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지역내 14개 국·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고은·금화·미동·북가좌·연가·창서·홍연·홍제 등 8개 초등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선정한 학교를 대상으로 2000만원의 예산지원과 주강사·보조강사를 주 1회 학교로 파견해 ▲작물의 성장과 환경 ▲작물재배 요령 ▲절기와 농사 ▲토종 종자 ▲농업의 다원적 가치 등 매월 정해진 주제를 갖고 학교텃밭 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밭 만들기 ▲모종 심기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토마토 수확하기 ▲배추벌레 잡기 ▲겉절이 해먹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같이 병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학교텃밭을 가꾸며 어려서부터 농사의 가치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330-113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