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학교·텃밭등 최대 10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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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구는 공동체 사업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두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지정공모는 ▲아파트 관리비 및 에너지 절감 ▲층간소음 줄이기 ▲협동조합 결성과 운영 ▲아파트 주민학교 ▲생활 공유(공유서가·빈방공유·공동육아·공구도서관·카 셰어링 등) 등의 사업분야다.


자유공모는 ▲옥상텃밭 만들기 ▲북카페 조성 ▲친환경생활 등 주민화합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단 1회성 행사 위주의 사업은 제외된다. 또한 지정공모에 해당되는 사업을 자유공모로 신청할 수 있지만,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아파트는 지정공모의 경우 총 1억1000만원의 예산 안에서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자유공모의 경우 총 7000만원의 예산 안에서 최소 100만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주택과를 통해 1차 공모 접수를 받으며 20가구 이상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가 공동명의로 서류를 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임대 아파트 및 비의무관리단지(150가구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www.guro.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4월 중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확인 후 최종 지원할 아파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1차 공모 종료 후에도 예산 잔여한도에서 수시로 추가 접수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과(02-860-2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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