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도서관서 28일 '취업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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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업체 참여해 '일자리 오아시스' 개최… 맞춤형 매칭 상담 해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는 오는 28일 양천도서관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일자리 오아시스'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일자리 오아시스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에서 지역내 업체와의 취업연계 및 전문상담사에 의한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작은 취업박람회'까지 같이 열릴 예정이라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총 21곳으로 이 중 직접 참여하는 업체인 (주)샤프에비에이션케이에서는 해당 업체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나와 면접을 진행한다. 김포공항에서 항공기 유도 및 승객수하물 관리 운송, 기내 청소직, 장비 정비직 등을 맡을 직원 2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간접 참여하는 업체는 20개로 '양천구 일자리 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가 상담을 통해 기업을 알선해주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사무직·콜센터 상담직·품질관리 및 생산관리직·단체급식조리·운전직·시설관리직을 모집할 예정이다.


취업상담의 경우 희망직종을 사전접수하면 전문 직업상담사가 행사 당일 양천구와 민간영역의 해당 직종 우수 구인업체를 매칭해 줄 수 있으므로 관심있는 구직자는 오는 27일까지 양천도서관을 방문·예약하면 된다.


한편, 취업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면접을 위한 이력서를 지참하여 당일 오후 2시까지 양천도서관 2층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플러스센터(02-2620-4638~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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