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기적의도서관 내년 3월 완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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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지자체·방송사등 공동추진사업 결실 지상2층 규모로 북카페·책읽어주는방등 갖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시 최초로 건립되는 ‘도봉 기적의도서관’이 오는 2015년 3월 준공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기적의 도서관은 시민단체, 민간방송,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 사업이다. 중랑천을 배경으로 한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489㎡ 규모의 도서관으로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된다.

도서관 지상1층에는 북카페, 열람실, 영유아실, 책읽어주는방,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2층에는 집중열람실, 세미나실, 자원봉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번 도서관 설계는 제1호 ‘순천 기적의도서관’의 설립에도 동참했던 ‘책읽는사회 문화재단’에서 맡았다.

구는 도서관이 인근에 삼환 아파트, 유원 도봉 아파트 등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접근성과 이용성이 뛰어나고, 중랑천 산책로, 누원 어린이 공원 등 기존 시설과 연계된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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