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계산법 배워 뱃살 탈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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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식습관교육 6월 개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북구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인 '웰빙밥상이 의사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웰빙밥상은 서구화된 식단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등에 시달리는 특히 중장년기 주민들의 영향상태를 관리해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이론수업은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체중 인식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수강생들은 자신의 하루 권장 칼로리 및 각종 식품의 칼로리를 계산하는 법을 배운다.

실습수업은 한식요리 전문가의 지도 아래 이론수업을 통해 계산된 실제 자신만의 한 끼 칼로리를 기준으로 저염식 등의 건강밥상을 조리하고 시식해 봄으로써 비만을 개선한다.

접수는 구 보건소 건강정책과(920-1921)에서 연중으로 전화신청을 받으며 현재 3·6·8·10월 분기 중 6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분기별로 40명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김영배 구청장은 "건강한 식생활 영위를 위해서라도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올바른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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