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인일자리 창출 가속페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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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6개 사업 1295개로 확대...전년 대비 179개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도봉구는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179개 늘려 총 26개 사업·1295개로 확대·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사업기간은 9개월이나 노인돌보미·어린이집 파견직 100개는 1년 동안 일할 수 있는 연중 일자리로 확대·운영한다.

이에따라 사업예산도 지난해보다 3억9000만원이 늘어 26억3000만원이 책정됐다.

일자리사업은 지난 2월 초부터 대상을 모집했으며 평균 경쟁률 1.60대 1이며, 거리환경지킴이의 경우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구는 사업시작에 앞서 지난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참여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금융사기의 다양한 수법, 피해사례·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날 "일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연간 의료비 지출이 절감된다는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인들에게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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