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서초구가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복지사각계층 총 10가구를 추천받아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어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19일 후원식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기부물품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한부모 가정에 기부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배식활동을 하는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계층에 봉사하고 있다.
아울러 홀몸노인 및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자원봉사'는 16년째 이어져 오는 지역내 전통 복지행사로 자리잡았다.
관계자는 "사회안전망의 혜택을 비껴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진다면 이번 송파구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일이 생기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02-2155-66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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