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으로 보는 생활안전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5:1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보건소, 내달 7일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북구 보건소가 오는 4월7~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한 생활안전인형극 '생활안전 인형극'을 공연한다.

인형극은 총 10회(1일 2회) 공연예정으로, 레크리에이션 10분, 생활안전인형극 40분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추락사고, 열사병, 화상, 미끄럼으로 인한 부상, 음식섭취시 기도막힘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을 극중 인물들이 재현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응급상황에 대한 똑똑한 대처방법과 예방법의 내용으로 펼쳐진다.

또 또래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어린이들에게 극중 친구들처럼 스스로 사고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친구들의 안전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대상은 지역내 유치원, 구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세 이상 유아들로 보건소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어린이집 연합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보건위생과(901-7643)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생활속 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놀이형 학습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각종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