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는 90년대를 추억하는 음악을 통해 세대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문화예술대학 강좌를 1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오후5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가수 노사연이 강사로 나서 '노래와 함께 듣는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노사연은 대표곡인 '만남'과 '님 그림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사는게 뭔지' 등을 주민들과 함께 부르며 복고 대중문화와 세상사는 이야기를 곁들인 토크를 진행하는 등 노래와 함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4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행사 당일 불참등의 사유로 남는 좌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02-860-26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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