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봄ㆍ들꽃ㆍ남극 특별전 잇단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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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봄·들꽃·남극을 주제로 한 3개의 특별전을 18일부터 잇달아 연다.

첫 특별전은 ‘빛으로 봄을 색칠하다’로 이달 18일부터 4월6일까지 꽃, 나비 등을 담은 양옥경 화가의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뒤이어 오는 13~27일 들꽃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 ‘한반도 산들꽃 탐방’은 곽창근, 조영학, 성언창 3명의 아마추어 산들꽃 탐방가들이 백두산, 한라산, 천마산, 소백산에 자생하는 꽃의 생태를 담은 사진전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5월1~18일 진행되는 특별전 ‘우주의 무한 속, 내 존재 티끌의 무대’에서는 조광희 작가가 남극의 풍경과 자연환경 파괴 등을 주제로 세종과학기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시전은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02-330-8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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