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꿈나무들 다 모여 솜씨 뽐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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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15일 개최 전통무용·민요등 8개분야
예선·본선 거쳐 40명 시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국악 전승을 위한 꿈나무 선발을 위한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제25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국악협회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악 ▲관악 ▲가야금병창 ▲민요 ▲전통무용 ▲현악 ▲시조 ▲판소리 8개 부문으로 통합 실시한다.

예선은 15일 오전 9시부터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본선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실시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5명 이내의 심사위원들이 박자, 음정, 공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총 40팀에 시상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음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국악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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