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떠나는 '자연생태체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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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매월 15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가족들이 함께 여가시간을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자연생태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자연생태 프로그램'은 안산과 백련산 등지에서 숲해설가로부터 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 관찰 ▲꽃, 열매, 나뭇가지로 곤충, 동물 모형 만들기 ▲잎사귀 탁본 ▲생태 자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월별로 변동이 있으며 ▲백련산 숲길여행 ▲안산자락길 여행 ▲안산 숲길여행은 오는 11월까지 참가자를 매월 15명씩 모집한다.

백련산 숲길여행은 매주 일요일, 안삭자락길 여행은 매주 토요일, 안산 숲길여행은 매주 토·일요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단체 참여의 경우에는 인원과 일정 등을 정해 안산공원관리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부터는 양서류관찰교실, 천연염색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푸른도시과(02-330-1907)나 안산공원관리사무소(02-3140-838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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