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도시미관을 한번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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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4동 환경개선 완료

[시민일보= 이대우 기자]서울 성북구는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이 밀집돼 있는 정릉4동 보국문로22길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릉4동 보국문로22길은 높은 옹벽과 어둡고 좁은 골목길, 가파른 계단 및 경사로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열악한 조명시설로 인해 범죄 발생의 우려가 많았다.


이에 구는 좁은 골목길과 어두운 치안사각지대에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그리고 범죄예방 디자인의 일환으로 도로변·골목길에 접한 건축물 벽면과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도색을 실시했다.


또한 가파른 계단과 경사로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을 설치했다.


한편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의 안전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구는 앞서 정릉4동 보국문로22길 일대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해 노후기반 시설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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