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주민인권학교 10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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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연세대 교수등 초청 특강··· 수강생 오늘부터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가 인권활동가 양성을 위해 5일부터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주민인권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오는 10~12일, 17·18일 오후 7~9시 2시간 동안 5회에 걸쳐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사회·노동·노래·헌법·실천이라는 5개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마다 선착순 60명씩 모집하며 5개 모두 중복수강도 가능하다.

신청은 구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02-330-1098)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 세부일정은 오는 10일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어떻게 하면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시작, 11일에는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가 '노동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노동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지적하고 바른 인식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12일에 이지상 작곡가 겸 가수가 '노래로 보는 한국사회', 17일에는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법의 원칙으로 본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18일에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인권이 나와 무슨 상관?'이라는 제목 하에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인권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밝힌다.

각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포함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이나 신청에 관한 문의는 구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02-330-1098)으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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