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일자리사업 5일 닻올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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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마음건강리더… 水 생태 해설사… 사회적 기업 지원단… 51개사업 1943명 참여 [시민일보]서울 은평구는 5일 은평문화예술관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오는 12월까지 1943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노인 마음건강리더, 수 생태 해설사, 사회적기업 지원단 등의 신설사업과, 공익형, 교육형 등 5개 유형·51개 단위사업으로 총 39억37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일을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을 목적으로 2004년에 사업을 시작됐다.

200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연인원 1만415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했으며, 사업비로는 총 164억5100만원이 투입됐다.

사업 초기 2개 사업이었던 일자리가 사업 유형의 다양화와 노인들의 일자리참여 열기 속에 41개 단위사업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부터는 사업기간이 9개월로 연장돼 일자리 창출의 배가 효과를 가져왔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여 현재 170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는 연중 노인일자리사업도 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해 노인 일자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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