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저소득 노인 1352명 일자리 갖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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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지킴이·아파트 택배등 직종 다양
▲ 3일 오후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여해 선서를 하고 있는 참여자들의 모습
[시민일보]강북구는 상대적으로 사회 참여 기회가 낮은 지역내 저소득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3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공익형 사업 ▲교육형 사업 ▲복지형 사업과 연중 진행되는 ▲공동작업형 사업 ▲제조판매형 사업 ▲인력파견형 사업 등 6개 분야 총 17개 사업에 대해 1352명 노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들은 스쿨존 교통지킴이·북한산둘레길 지킴이, 자전거보관소 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아파트 택배업무, 공동작업장 근무, 홀몸노인 도우미 등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최상의 복지이다. 벌써부터 노인들의 열의와 힘이 느껴진다.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창출된 데에는 노인회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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