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채용박람회 내달 25일 개최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4-02-25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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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중소 부품·정비 협력사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내달 25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2014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정비 협력사들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내달 25~26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4월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16일 대구 엑스코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총 2만 여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330여 개 1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한 인원은 1만 7215명으로 집계됐다”며 “당초 계획했던 신규 채용 규모 1만명보다 70%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기존의 부품협력사와 현대·기아차의 우수 ‘정비협력사’, ‘2·3차 부품협력사’를 비롯해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해 총 40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참가 및 현장 예비면접의 사전등록은 25일부터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http://hkpartner.career.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취업컨설팅 전문 업체와 연계해 협력사 전용 채용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협력사의 채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자상거래액 1200兆 돌파

지난해 전자상거래액과 사이버쇼핑거래액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3년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1204조1000억원으로 전년 1146조8000억원에 비해 5.0% 늘었다.

전자상거래액은 2008년 630조원, 2009년 672조원, 2010년 824조원, 2011년 999조원, 2012년 1146조원 등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문별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가 1095조원으로 전년보다 4.2% 늘었다. 기업-정부(B2G)가 70조6490억원으로 13.1%, 기업-소비자(B2C)가 24조3310억원으로 15.0% 소비자간(C2C)는 13조4140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사이버거래액도 2012년 34조680억원에서 38조4940억원으로 13.0% 늘었다.

스포츠·레저용품 거래액은 1조7070억원으로 전년보다 27.9%, 아동·유아용품은 21.6%(2조170억원), 농수산물 18.2%(1조1300억원), 생활·자동차용품은 16.4%(4조2560억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서적은 1조2730억원에서 1조1960억원으로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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