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평균자산 30억·年매출 30억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2-23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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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말 기준 47만6284곳… 업체수 늘었지만 매출액 증가세 줄어 중소기업체수와 총자산이 지난해 늘었지만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체 증가율은 2011년 4.5%에 비해 2.4% 포인트 상승한 6.9%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이 6.7%에서 19.0%, 제조업이 4.6%에서 7.8%, 도소매가 5.2%에서 7.8%, 금융보험이 6.7%에서 8.3%로 각각 는는 등 증가폭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반면 매출액 증감율은 2011년 8.0%에서 3.3%로 4.7%포인트 하락했다.

금융보험업이 16.5%에서 -5.0%, 제조업이 9.2%에서 1.2%로 각각 떨어졌다. 대신 숙박음식업(4.3%→14.4%), 운수업(2.7%→6.5%)은 증가폭이 상승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은 30억원으로 제조업 53억원, 도소매업 35억원, 전산업 30억원, 운수업 28억원, 건설업 2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총자산 증감율은 금융보험업이 4.6%에서 19.5%, 숙박음식업은 0.3%에서 6.9%로 증가폭이 상승했으나 전문과학기술업은 15.2%에서 7.2%로 하락했다.

기업당 평균 총자산은 30억원으로 금융보험업 160억원, 제조업 48억원, 전산업·숙박음식업 각 30억원순이었다.

이에따라 총 중소기업 수는 47만6284개로 전체 영리법인의 99.1%, 매출액은 1418조원으로 34.9%의 비중을 나타냈다. 기업당 평균 매출은 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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