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훈련생 절반이상 ‘취업 성공’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2-12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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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63만명 교육… 취업자 35만7000명 달해 사업주단체·공공단체 운영 직업훈련 취업률 높아


직업교육을 받은 사람이 취업에 유리하고 훈련을 어디서 받느냐도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3년 직업교육 경험자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 4월 기준으로 지난 1년(2012년4월21일~2013년4월20일)간 취업을 위해 직업교육을 받은 인구는 전국 15세 이상 인구 4200만2000명중 6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취업자는 35만7000명, 실업자는 6만5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20만8000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직업교육을 어디서 받았느냐도 취업에 영향을 미쳤다.

취업자의 39.9%는 “사업주 또는 사업주단체에서 직업훈련을 받았다”고 답했다. 공공단체운영훈련기관도 17.5%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실업자는 ▲공공단체운영훈련기관 31.4% ▲사설학원 28.8%라고 답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사설학원 42.5% ▲공공단체운영훈련기관 18.5%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 28만8000명. 여자는 34만2000명이 직업교육을 받았고 연령별로는 15~29세가 24만명, 30대 15만7000명, 40대 12만2000명, 50대 7만7000명, 60세 이상 3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교육 경험은 총 195만5000명중 2만8000명으로 1.4%로 비교적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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