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한제과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제과점업이 중기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지 9개월 만에 중소 제과점의 매출이 20%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4378개였던 동네빵집은 384개 증가한 총 4762개로 늘었다.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은 “제과점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열심히만 하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겠다’는 등 중소 제과업계가 큰 희망을 갖게 됐다”며 “대기업 출점 금지 이후에도 동네빵집이 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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