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전 연결되는 ‘삼성 스마트 홈’ 공개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1-13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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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3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국제 스마트 홈·빌딩전’에서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TV, 모바일을 중심으로 연결된 ‘삼성 스마트 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가전은 스마트 TV에 연동하면 각 제품들의 상태를 TV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TV 화면에 가전제품의 청소 주기와 필터 교체 시기 등이 표시되며 가전제품의 매뉴얼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냉장고는 필요한 식재료 목록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과 동기화돼 식재료 구매를 돕는다. 특히 냉장고의 디스플레이를 보며 식재료의 유통 기한을 확인할 수 있어 식재료 낭비도 막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마스터 키(Master Key)’를 사용하면 외출이나 귀가 시 조명을 포함한 모든 가전기기들을 미리 설정해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홈 외에도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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