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간선택제 직원 1000명 추가채용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1-11 1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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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연말까지 시간선택제 근로자 1000여 명을 더 뽑는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통해 시간 선택제 근로자 1000여명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박람회를 통해 이마트 약 540명, 스타벅스 약 300명, 백화점 약 80명, 그외 신세계 인터내셔날·신세계푸드·신세계SVN 등 6개 계열사에서 총 1000명 이상을 시간 선택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면 채용박람회와 온라인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직무 소개, 채용 상담 뿐 아니라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추후 건강검진 등을 거쳐 다음달께 입사가 확정된다.


시간 선택제 일자리는 육아나 학업, 가사 등의 이유로 전 시간을 근무하기 어려운 근로자가 근무시간을 골라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임금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받지만 그외 상여금, 학자금, 성과급, 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은 정규직과 똑같이 대우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0월까지 이마트 캐셔와 스타벅스 부점장 등을 포함, 총 1068명을 이미 시간 선택 근로자로 고용했다.


그룹 관계자는 “고용률 70% 달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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