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부채·재무상황 연내 공개”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11-04 17: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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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국회서 밝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올해 말까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에 대한 부채와 재무 상황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2년 결산을 위한 정책질의에서 “공공기관 부채를 여러 면에서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기업 부채가 큰 12곳은 별도로 관리하고 구분 회계라고 해서 부채 원인을 사업별로 분석하고 공기업을 평가할 때 공기업 부채의 비중을 높이는 등 부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균형 재정 달성 시기가 2017년으로 늦춰진 데 대해선 “재정건전성이 당초 재정운용계획보다 다소 지연된 점은 있지만 정부가 여전히 재정건전성을 중요시하므로 제도 개선 사항으로 페이고를 도입한다든지 총 세입보다 세출 증가를 유지한다든지 등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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