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는 A씨가 "2007년 7월쯤부터 고구려 역사기념관 건립 모금운동은 13억6000여만원 모금됐으나 현재까지 모금액 중 7억 7000여만원이 경비 등으로 지출됐다"고 밝히면서다.
따라서 A씨는 "기부금품 모집 법률는 10억원 이상 모금하면 모금액 13%까지만 사업경비로 사용 할 수 있는데 보존회의 성금 모집 총 금액에서 사용금액이 13%를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리경찰서 수사관계자는 "안전행정부로부터 고구려 역사기념관 건립 모금에 문제가 있다고 경찰에 수사의뢰했으며 현재는 수사 초기단계로 공정하고 다방면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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