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중부경찰서(강력3팀)는 자신이 일하던 주점에서 업주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수백만원을 가로챈 정 모씨(28)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께 주점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장 모씨(36)가 화재로 인한 수리 비용으로 준비한 현금 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중구 인현동의 장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자로 돈이 필요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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