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중고상품거래 카페에 가수 신화와 그룹 빅뱅의 G드래곤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거짓글을 올린 후 티켓은 보내지 않고 송금해온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 모씨(23) 등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4명은 인터넷을 통해 사기행각을 벌이기로 공모한 후 지난 2월에 인천 부평동의 한 PC방에서 가수 '신화'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온 전 모씨(25)에게 33만6000원을 받아 챙겼다.
또한 3월에는 동일한 수법으로 가수 'G드래곤'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 8명으로부터 약 206만원을 입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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