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남부경찰서는 배달업체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중 업주가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체크카드를 훔쳐 혐금을 인출한 혐의(절도)로 유 모(29)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 달 23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구월동에 위치한 배달 업체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중 이 업체 사장이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체크카드 1장을 훔치고 현금 19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조사결과 유씨는 사장의 심부름으로 한두차례 체크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오는 심부름을 해본적이 있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카드를 훔쳐 혐금을 인출하는 과정이 CCTV에 찍혀 경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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