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풍ㆍ천둥 동반 물폭탄 세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8-15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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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간당 30㎜ 이상 폭우 쏟아져

15일 전국이 흐리고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과 충남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있고 경기북부에는 시간당 30㎜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4일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주요지역 누적강수량은 강화 166.5㎜, 문산 72.0㎜, 인천 64.2㎜, 철원 63.0㎜, 서울 57.0㎜, 동두천 55.5㎜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남양주시, 평택시, 화성시), 강원도(철원군), 인천광역시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


같은 시간 경기도(광명시, 과천시, 부천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구리시, 오산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서해5도, 강원도(강릉시산간, 속초시산간, 고성군산간, 양양군산간, 평창군평지, 평창군산간, 횡성군, 원주시, 화천군, 홍천군평지, 홍천군산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평지, 인제군산간), 충청남도(태안군,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 서울특별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낮까지 중부지방, 전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200㎜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며 "남해안에도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간계곡과 하천 등지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휴일과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등지에서 야영하는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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