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낀 상습사기도박 적발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8-1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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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구속영장… 판돈 매회 500만~1000만원 걸어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13일 마킹 카드를 이용해 상습 사기 도박을 벌인 인천의 한 중학교 행정실 A(55)씨 등 2명에 대해 사기도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함께 도박에 가담한 B씨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 숭의동의 B씨의 사무실에서 마킹 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 판을 벌여 1억4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교육공무원과 인천시 기술직인 이들은 매회 500만∼1000만원의 판돈을 걸고 16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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