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산 센트럴파크 '알박기' 수사

양원 / / 기사승인 : 2012-07-2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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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등 5명 구속기소
[시민일보] 부산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26일 부산 동래구 명륜동 센트럴파크 하이츠 건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금품 수수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리와 관련한 혐의로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동래구 구의원 김모(57)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S건설 회장 유모(52?구속기소)씨로부터 인허가 로비 청탁과 함께 915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를 받았다.
또, 前 동래구청 건설과 6급 공무원 정모(52)씨는 2007년 5-10월 동래구청에 재직하면서 유 회장으로부터 아파트 진입도로 개설 등에 관한 편의제공 청탁을 받고 자신의 형에게 4270만 원을 교부하게 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K사 대표 공모(53)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회사자금 110억 5660만 원을 횡령하고 37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를 받았다.
아파트 건설과장에서 회삿돈 16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S건설 회장 유씨와 자금책 배모(50)씨는 최근 법원에서 각각 징역 3년 및 벌금 8억 6000만 원, 징역 2년 6월 및 집행유에 4년을 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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