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119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7-19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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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소방서(서장 오보근)는 오는 8월말까지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구조대는 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 유원지 등 3곳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등 580명으로 구성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수동면 비금계곡에서는 전년도에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더 이상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Safe Korea, 안전 남양주시'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는 취지로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각종 물놀이 안전장비 및 수난 사고의 정예 요원들이 배치돼 수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물놀이 위험 지역 예방 순찰을 실시하는 등의 적극적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남윤유현 구조 구급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시민스스로가 음주 후 수영을 하거나 안전장비 없이 물놀이를 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과 장마철 갑작스런 비로 인한 산간 계곡에서는 급류 등이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물놀이 행위는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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