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5일 산모에 올바른 모유 수유법 알려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9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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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대림1동 보건소 분소에서 '모유 수유 교실'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김효진 강사가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강의하며, 아기 모형으로 모유 수유법 시연, 유방 관리와 유방 울혈 관리법 등 모유 수유에 관한 전반적인 팁을 제공한다.

구는 매월 둘째 토요일 10시,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모유 수유 클리닉'을 개설, 10~15명의 소그룹 단위로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실습 위주로 개인별 지도를 해 준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구 의약과(2670-4864)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30명 모집이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많은 산모들이 내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길 원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섣부른 판단으로 수유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는 면역력이 높아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지능 지수와 감성 지수가 높아지며, 또 산모는 산후 회복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크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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