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기초수급자 '풍수해보험' 가입 후원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7-17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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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사 교문1동 428세대 수혜
[시민일보]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지사장 강남의)가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 구리 교문1동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의 풍수해보험 단체 가입을 후원하고 나섰다.

구리시 교문1동(동장 하재남)는 기초생활수급자 428세대가 최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의 후원으로 풍수해보험에 단체로 가입을 해 올 여름도 한 시름 덜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 재난관리 제도다.

이번 후원으로 교문1동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에 대한 풍수해보험 단체 가입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태풍, 홍수, 호우, 대설 등에 따른 피해보장이 가능하다.

구리지사는 교문1동 특수사업인 독거노인생신잔치를 후원하는 등 각종 사회복지 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하재남 교문1동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기초수급자분들의 여름 나기가 걱정 이였는데, 이분들이 한국석유공사의 도움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되어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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