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 단속 정보 제공

양원 / / 기사승인 : 2012-07-15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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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관 1명 추가 구속

[시민일보] 성매매 안마(마사지) 업소로부터 돈을 받은 부산 지역 현직 경찰관이 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류혁)는 15일 부산 연제구 소재 A 마사지 업주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부산 모 경찰서 옥모(47)경위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옥 경위는 부산 연제경찰서에 근무하던 지난 2004~2006년 박모(44)씨가 운영하는 A 마사지업소 등 성매매를 해온 마사지업소 2곳에 단속편의를 제공하고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옥 경위는 2009년 박씨에게 단속 정보를 알려준 대가로 2천 500만원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된 부산지방경찰청 신모(44)경사에게 박씨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양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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