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은 무죄… 새 디자인 집배원복 공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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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디자이너, 우체국 상징한 제비ㆍ한글문양 디자인 눈길
[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13일 오전 11시20분 청계광장에서 전국 1만7000명의 집배원이 입게 될 새로운 디자인의 집배원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우정사업본부와 이상봉 디자이너가 새 집배원복을 만들기로 합의한 후 5개월여의 작업을 거쳐 완성한 후보작들이다.
이날 공개된 집배원복은 여름용과 겨울용 각각 6종으로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와 한글문양을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새 집배원복 디자인은 15일까지 블로그(blog.daum.net/e-koreapost, blog. naver.com/kpostbank)와 SNS(facebook.com/epost.kr, me2day.net/ekoreapost)를 통해 국민 선호도를 조사한 뒤 집배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말 최종 결정되며 집배원들은 오는 10월부터 새 집배원복을 입게 된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무엇보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집배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디자인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면서 “우정사업본부의 CI컬러인 빨강, 주황, 노랑에 도시적인 회색을 추가해 진취적인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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