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주변 30대 바바리맨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5-03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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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잠복근무 끝에 검거
경기 가평경찰서는 새벽과 오전시간에 가평군 하면 초등학교 주변과 놀이터 등에서 음란행위를 해 여성들을 놀라게 하고 불안감을 조성한 C 모(30)씨를 지난 1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달 3일 오전 3시30분께 가평군 하면에서 A 모(40, 여)씨가 신문배달을 하던 중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했으며, 지난 달 30일에도 동네 슈퍼에 들어가 여주인이 보는 상황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신고를 받은 하면파출소 민창식, 김선업 경관은 피해자들이 신고한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한 달간 비번과 휴일을 반납하고 탐문과 잠복근무하던 중 또 다시 슈퍼로 들어가던 용의자 C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C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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