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성매매 미끼 취객 유혹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5-02 14: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약 먹인뒤 카드ㆍ현금 훔쳐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길가에서 술에 취한 사람에게 접근해 공짜로 성매매를 시켜주겠다고 유인 마약(로라제팜)을 먹이고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친 A(42)씨를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9월26일 오전 3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길가에서 술에 취한 B(38)씨에게 접근해 공짜로 성매매를 시켜주겠다고 모텔로 유인, 맥주에 마약을 타 먹인 뒤 현금 25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중 검거됐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